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 (문단 편집) ==== 2010 ~ 2014 ==== 갤럭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빠른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뽑을 수 있다. 다른 국내 안드로이드 모바일 제조사들이 바로 전 버전 OS 업그레이드도 제때 못 맞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반면, 갤럭시는 새로 나온 OS가 있으면 빠르게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었다. 실제로 2.1 (Eclair) 버전으로 출시하여 2.3 (Gingerbread) 버전까지 올라간 기기는 레퍼런스인 넥서스 원을 제외하면 [[갤럭시 A]]와 [[갤럭시 S]]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동스펙으로 4.0 (Icecream Sandwich) 버전 까지 올라간 [[옵티머스 블랙]] 등과 비교를 당하기는 하지만, 이 둘의 출시 간격은 '''약 1년'''이었으며 옵블랙은 2.2 (Froyo)로 출시를 했었다. 정작 같은 시기에 나온 [[옵티머스 Q]]는 1.6 (Donut)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옵티머스 Z]] 또한 2.2 버전에서 멈추었다. 어찌되었든 다른 제조사의 기기 사용자들이 부러워했던 GB 업그레이드는 OS가 공개되고 1년도 채 넘지 않는 2011년 7월 22일에 마쳐졌다. 이 같은 경이로운 업그레이드외 최적화에 탄복한 사용자들은 이를 '''삼퍼런스'''라고 칭송했었다. 단, 개발자들 사이에선 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국내 상대로만 출시되는 서비스의 경우 갤럭시가 워낙 쪽수가 많다 보니 원래 있던 레퍼런스인 넥서스 시리즈가 아니라 갤럭시를 기준으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 다른 기기에서 다 잘되어도 갤럭시에서 안 되면 그건 버그다. 또한 정 지원이 안 되면 어떻게 비슷한 짓이라도 해서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물론 너무 빠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버그와 발적화가 터기도 하지만''', 다시 빠른 수정을 내놓곤 하니, 업데이트 나왔다고 바로 올리지 않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올리면 기분 좋은 업데이트가 가능하였다. 다만 '''보급형 기기 및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는 빈도가 '''처참한 수준으로 현저히 적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그랜드]]와 [[갤럭시 그랜드 맥스|그랜드 맥스]], [[갤럭시 J5]], [[갤럭시 J7]], [[갤럭시 폴더]]의 경우가 있다. [* [[갤럭시 그랜드 맥스]]처럼 '''해외 모델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면서 국내모델만 진행하지 않거나''', 갤럭시 J5, J7처럼 아예''' [[갤럭시 A5|동급 스펙의]] [[갤럭시 A7|상위 시리즈]]가 버젓이 업그이드가 진행되는데도''' 저가형 기기라는 이유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고 배재하는 등 보급형 기기 차별이 존재한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경우 사업부가 구 YEPP 사업부인데, 그쪽은 아예 '''소스 공개 및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은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플레이어]] 문서 참조. ] 결국 네덜란드에서 이러한 불만이 터져나왔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616114&sid1=001|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